경북 경산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'반려문화축제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축제에는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넘어 반려식물까지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이 이뤄졌고, 성숙한 반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인 삽살개를 만날 수 있는 '삽사리 놀이동산'에서 천연기념물인 삽살개와 직접 교감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1115284154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